식품의 트레이서빌리티(5) > 전체기사

전체기사
Monthly Magazine of Automatic Control Instrumentation

연재 식품의 트레이서빌리티(5)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807회 작성일 21-07-08 11:52

본문

서론: 식품 트레이서빌리티에 대한 상하이의 대처

최근 식품 유통과 국제 정치의 관계를 강조하는 단적인 예로 들 수 있는 미국의 트레이서빌리티는 바이오테러법을 근거로 하고 있으며 이는 2001911일에 발생한 동시 다발 테러에 대한 대비를 염두에 둔 것이다.

이제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이 된 중국으로 눈을 돌려보면 식품 안전은 한 나라의 국내 치안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된다.

사용 기한이 끝난 육류 공급으로 문제가 불거지면서 지적을 받고 있는 중국 기업인 상하이 푸시(福喜) 식품 사건 이후 상하이시가 행정적인 입장에서 식품 이력 추적 시스템 도입의 추진을 시작했으며, 이에 대해 상하이시는 지방 제정 법규에 따라 식품의 안전 정보 추적 관리 체제 도입이라는 제목으로 신화넷 상하이에서 아래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2016812일 신화넷 상하이 뉴스에 따르면 푸시 식품은 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한 것으로 보도되었으며 그 산하 기업인 패스트푸드 등 기업은 나쁜 영향을 받고 있었으나 실정을 알지 못했었다며 자사의 결백을 주장했었다. 그러나 소비자는 반신반의했다. 이것은 현재 식품의 안전에 관한 정보의 투명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12일에 <<상하이시 식품 안전의 정보 추적 관리 방법(초안)>>(이하 <방법>이라 함)에 대하여 입법 공청회(legislative hearing)를 실시했다. 상하이시는 지방 제정 법규를 이용하여 명확한 식품 안전 추적 체계의 품종 범위, 정보의 공개 범위를 정하고 식품 생산 경영자와 소비자 사이에 식품 안전 정보의 다리를 놓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나갈 것이다.


상하이시 식품 약품 감독 관리국 국장은 이렇게 소개했다. ‘현재 초안에 따르면 식품 안전 추적 정보를 관리하는 범위는 식량과 그 제품, 육고기와 그 제품, 닭고기류, 채소, 유제품, 식용유, 수산물, 주류의 8가지 분야의 식품을 포함한다. 현재 상하이시는 이미 쌀,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생닭, 냉동의 신선한 닭고기, 녹색잎채소, 해바라기씨유, 대두유, 담수어, 맑은술, 와인 등의 식품에 대해서는 실험적으로 추적 정보 관리를 하고 있다.’


기자에 따르면 <방법>은 가능 조작성을 고려하고 있으며 모든 식품의 생산 경영 기업에 식품의 안전 정보 추적 관리를 의무화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적용 범위가 우선 8가지 분야 식품에 대하여 생산 기업, 도살 가공 공장, 수입회사, 도매시장과 표준화 채소 시장의 장내 관리 경영자, 슈퍼마켓, 대형 도매장, 중형 이상의 식료품 매장, 식품 저장과 운송 배송 부문, 집단 이용 식당 배송 부문, 중앙 집중 주방, 학교 식당, 중형 이상의 호텔 등에 한정한다.


그러나 품종 분류, 정보 공개 범위, 실시 방법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큰 책임을 가져야 하는 과제이며 완전히 해결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다. 예를 들면 채소와 수산물에 관해서는 추적 정보 관리가 매우 어렵고 단품 형태로 팔거나 하는 경우에는 추적 정보 시스템의 매체를 붙이기도 어렵고 어떤 정보를 소비자에게 공개하고 어떤 정보를 감독 부문에게 공개할 것인지, 기업은 추적 정보를 관리할 의무를 완수하는데 드는 비용의 증가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것인지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해서는 더 많은 검토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회의에 참석했던 필자의 생각이다.


..(후략)



大野 耕太郎 식품트레이서빌리티시스템 표준화추진협의회

본 기사는 2021년 7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

본 기사는 월간지[計側技術] (일본일본공업출판주식회사 발행)로부터 번역·전재한 것입니다.

전체 기사를 보기 원하시는 분께서는 아래 메일 주소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autocontrol5@autocontrol5.co.kr / 031-873-5686

제어계측사     대표자  이윤성     사업자등록번호  107-19-58315     TEL  031-873-5686     FAX  031-873-5685
ADD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258번길 25 해태프라자 1501호      E-mail  autocontrol5@autocontrol5.co.kr
Copyrights ⓒ 2020 제어계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