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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Magazine of Automatic Control Instrumentation

연재 식품 트레이서빌리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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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118회 작성일 21-09-0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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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트레이스 피쉬 제창자 피터 올슨의 ‘이력 추적의 계란’



서론

지난 회에서는 양식 어류의 이력 추적 시스템을 일찍부터 도입했던 노르웨이의 트레이스 피쉬에 관한 개요를 소개하였다. 올슨 박사는 이력 추적의 위치를 아래와 같이 정리하였다.


양식업체: 살마(SALMAR) 사례

지난 회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신선 냉동 물류 연어의 약 90%는 노르웨이산이다. 그리고 그중에서는 SALMAR는 일본을 대상으로 시장 개척에 성공한 외국계 기업이라 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는 ‘SALMAR는 창업 당시부터 일본 시장으로 눈을 돌린 회사입니다. 생산에서 가공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이력 추적 시스템을 가지고 채란에서 최종 가공 제품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관리합니다. 철저한 체크 체제와 위생 관리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품질을 여러분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략) 자체 생산에서 가공까지 일관되게 실행하는 시스템을 활용하여 여러분의 요구에 최대한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입니다.’라고 되어 있다.

2005년 FTSSI에서 해외 조사를 갔던 곳이 SALMAR였다. 아래는 그 보고서이다.

SALMAR JAPAN㈜ 

HP: http://www.salmar.jp/feature.html



양식장 개요: 케이지(활어조)

SALMAR는 노르웨이산 아틀란틱 연어와 송어 생산에서 노르웨이 유수의 업체이다. 적극적인 기계화와 질 높은 노동력으로 고품질 저가격의 제품을 제조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가 높다.

SALMAR의 이력 추적에 대한 노력은 프랑스 고객의 요구로 1995년부터 시작되어 오늘날과 같은 업무 프로세스가 구축될 때까지 많은 노력을 했었다고 한다.


이 회사에서는 ‘어제보다 더 나은, 더 잘하는’이라는 사훈을 바탕으로 이력 추적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 조사에서는 플로이어 섬에 있는 가공 공장과 연안 약 16km의 연어 양식 시설을 시찰했다.

양식 시설은 감시동(사진 1 오른쪽 건물)과 6개의 케이지(활어조)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의 케이지에는 직경 50m의 원형 수조가 있으며, 현재 약 16만 마리의 연어를 양식하고 있다.(사진 1) 활어조는 민물에서 80g까지 성장한 치어가 옮겨져 출하될 때까지 사육된다. 활어조는 물고기의 생육 상황이나 해저 상태를 외부 기관에 위탁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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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감시동

감시동은 24시간 체제로 1주일 단위의 시프트 근무를 통해 어류의 감시와 생산 정보 등을 기록한다. 감시동에서는 전자화가 진행되어 AKV Asmart사의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감시동의 작업 탁자에는 PC가 설치되어 있으며 수중 카메라 영상은 벽면에 설치된 액정 CRT를 통해 볼 수 있는 구조이다. 수중 카메라 화면을 전환하면서 어류의 생육 상황, 급사 상황 감시, 급사 먹이량 등을 전자 데이터로 축적한다.(사진 2(a)) 현대식 공장의 제어실과 1주일 연속해서 해상에서 생활하기 위한 적인 공장의 제어 기능・룸과 1 주일 연속 해상에서 생활하는 쾌적한 거주 공간을 겸비한 시설・설비이다.


이렇게 사육에 관한 주요 데이터는 자동으로 시스템에 기록되는 구조이지만, 기록된 전자 데이터는 어디까지나 보조이며 작업자가 손으로 기록하는 종이 데이터를 원본으로 하여 전자 데이터와 함께 보관 및 운용하고 있다.

또한 종이에 정보를 남겨온 것은 인간의 기억에 정보를 남기기 위한 필요하면서 중요한 행위로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작업자에게는 관리 목표(수치 목표)가 부여되며 종이에 기록하여 인간의 기억에 남겨서 다음에 해야 할 행동을 생각하도록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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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가공 공장으로의 반송 절차

어획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한 연어는 케이지 별로 활어 탱커(well-boat: 사진 3(a))에 펌프로 끌어올려 가공 공장까지 보내진다. 가공 공장의 선착장까지 운반된 연어는 활어 탱커의 활어조(사진 3(b))에서 펌프로 끌어올려져 사이즈와 중량을 계측(사진 3(c))한 다음 가사상태화 장치(8개 챔버) (사진 4)로 보내진다.


이 장치는 8개로 구분되어 천천히 온도를 낮추고 그와 함께 수중 CO2 농도가 높아지면서 질식 상태가 되어 가사 상태로 공장에 보내진다.

견학자도 손을 씻고 옷을 입은 다음 입실할 수 있다. 가공 처리는 케이지 단위로 며칠 동안 실시되며, 최소한 케이지 단위에서의 로트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이러한 생산 정보는 컴퓨터로 관리된다.



..(후략)



大野 耕太郎 식품트레이서빌리티시스템 표준화추진협의회

본 기사는 2021년 9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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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월간지[計側技術] (일본일본공업출판주식회사 발행)로부터 번역·전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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